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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이어간 게임빌, "하반기 실적 개선 목표"

강미화2019-08-09 11:27


게임빌은 2분기에 매출 282억 원, 영업손실 59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늘고, 당기순이익이 2배 이상(129.5%) 늘었으나 영업손실 폭이 커졌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8% 줄고, 영업손실도 많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6% 감소했다. 

본사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영업손실액이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증가한 모습이다.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서 119억 원의 매출을 거뒀고, 해외에서 163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이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으나 해외에서 7.8%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은 1.8% 소폭 하락했다.  

하반기에는 신작으로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자체 개발작 '엘룬'을 출시했다. 

'탈리온' 역시 국내 출시 효과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9월 중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도 선보인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내달 출시한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NBA NOW'도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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