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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서머너즈 워'로 실적 견조...해외 매출 1천억 돌파

강미화2019-08-09 10:09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1242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 당기순이익 39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11.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2.8%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영업이익 7.1%, 당기순이익 30.3% 모두 늘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과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특히 '서머너즈 워'는 지난 6월, 출시 5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형 프로모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 순위를 재탈환했으며, 전 월 대비 일평균이용자수 22.7% 증가, 역대 6월 중 최고 매출 등을 기록했다.

아울러 '컴투스프로야구2019', 'MLB 9이닝스 19' 등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일평균이용자수가 약 40% 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야구 게임 라인업 매출은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로 1000억 원이 넘어서는 해외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지역이 전분기 대비 16.8% 증가했으며, 18분기 연속 해외 시장 매출 비중 80%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한 'SWC(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브랜드 강화 및 게임의 전략성과 재미를 높여줄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인도네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며, 최근 컴투스로 서비스 전환해 55% 사용자 증가를 기록한 자회사 노바코어의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도 글로벌 확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스토리 RPG '워너비(가제)'를 비롯해 스토리게임 플랫폼 '프리즘(가제)'을 통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소재의 게임 등 여러 스토리 장르 게임도 준비되고 있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MMORPG', '히어로즈워2' 등의 개발도 진행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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