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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Q 게임매출 1045억원...전년比 7% 상승

강미화2019-08-09 09:12


NHN가 지난 2분기 게임사업으로 104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컴파스' '요괴워치 푸니푸니'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꾸준한 인기로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연초 진행한 주요 모바일 게임의 컬래보레이션과 이벤트에 대한 기저 효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영향으로 8% 줄었다. 

플랫폼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4%(666억 원), PC 게임은 36%(379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서비스 지역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41%(575억 원), 해외가 59%(470억 원)의 비중을 나타냈다. 

NHN은 지난 7월 10일 라인을 통해 모바일 게임 '닥터마리오 월드'를 출시했다. 일본, 미국 등 주요 마켓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연내 출시 예정인 모바일 FPS 게임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8월 30일부터 진행한다. 인기 만화 ‘용비불패' IP를 바탕으로 한 횡스크롤 모바일 게임'용비불패M'은 2020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정우진 대표는 "이 외에도 글로벌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과 미드코어 장르의 게임을 각각 개발 중"이라며 "'닥터마리오 월드'는 초반 서비스 안정화 후 9월부터 사업성을 개선하고, 국내에서 웹보드 게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의 2019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662억원, 영업이익은 70.8% 오른 254억원,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을 기록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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