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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Q 게임매출 984억원 기록...전분기比 5% 늘어

강미화2019-08-08 09:58


카카오가 게임사업으로 2분기 984억 원의 매출액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분기와 비교하면 5% 늘어났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 하락세를 모바일 게임 매출액으로 메우고, 상승세까지 이뤄낸 모양새다.

매출을 부분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모바일 47%, PC 42%, 카카오VX 11%다. 
 

먼저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463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3일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출시하고, 연내 '달빛조각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413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이 지난 5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성과는 3분기 반영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일일 동시접속자 수 8만 명을 기록한 바 있고, 현재(7일 기준) PC방 게임사용량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카카오VX의 매출액은 10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2% 성장했다.

한편, 카카오는 2분기 7330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 당기순이익 31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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