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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유비소프트, "일반 시민도 레지스탕스가 된다...'와치독 리전' 공개"

최종봉2019-06-11 06:47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E3 2019 컨퍼런스를 통해 오는 2020년 3월 6일 PS4, 엑스박스 원, PC로 출시 예정인 신작 액션어드벤처게임 '와치독 리전'을 공개했다.

'와치독 리전'은 근 미래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담았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반 정부 활동을 벌이는 레지스탕스 '데드섹'의 일원이 돼 정부로부터 탄압 받은 시민을 구하고 데드섹의 일원으로 영입해야 한다.



▲와치독스 리전

데드섹의 영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영입된 인물 중 자유롭게 변경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연 영상에서는 70세 노인부터 젊은 여성 등 자유롭게 오가며 게임을 진행했으며 미션을 수행하다 죽게 되면 곧바로 다른 캐릭터로 전환이 가능했다.

또, 오는 10월 14일 선보이는 전술 TPS게임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의 새로운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퍼니셔'와 '워킹 데드' 등을 통해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존 번설이 컨퍼런스 현장에 나타났다.


▲고스트 리콘의 존 번설(위)의 모습과 실제 무대에 등장한 존 번설(아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IP 게임 '갓즈 & 몬스터즈'도 공개됐다. 오는 2020년 2월 25일 출시될 예정인 이 게임은 트레일러에서 동화 같은 그래픽 스타일과 함께 신화 속 생물과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스프린터 셀, 디비전,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톰 클랜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유비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신규 캐릭터 및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됐으며 제작 중인 영상 소식도 전했다. 먼저 넷플릭스와 함께 '톰 클랜시의 디비전'을 제작하고 있으며 게임 제작자들에 대한 코믹한 내용을 담은 TV쇼 '미씩 퀘스트'를 애플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해외 게임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구독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오는 9월 선보이는 '유플레이 플러스'는 월 14.99달러(약 1만7000원)로 유비소프트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지만 '와치독스 리전'과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와 같이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도 바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내 DLC 역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테디아'를 통해서도 출시 된다.

한편, 이번 E3 2019 컨퍼런스에서 신작 '어쌔신 크리드'의 소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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