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차트-온라인]넥슨 게임 5종 사용시간 상승세 이어져

강미화2019-10-07 11:38


개천절이 포함된 10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의 PC방 사용시간 순위에서 넥슨이 서비스 중인 5종 게임의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주일간 PC방 게임이용시간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피파온라인4'가 한 계단, '메이플 스토리'가 두 계단 각각 순위가 올랐다. 

먼저 '피파온라인4'에서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 3일에는 사용시간 순위 2위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일주일 누적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1.5배(55.09%) 늘었고, 순위 상승까지 이끌었다. 

이는 상위 20종 게임 중 사용시간이 가장 많이 늘어난 수치이기도 하다. 오는 9일에도 동일한 접속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보니 차주에도 유사한 접속시간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지난 1일부터 진행한 PC방 접속 보상 이벤트로 상승세를 이끌어낸 모습이다. 일주일 누적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44.73% 늘어나 6위에 안착했다.  

순위에 변동이 없었으나,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사이퍼즈' 등 넥슨 3종 게임의 사용시간이 두자릿 수 이상 각각 증가했다. '서든어택'은 18.4%, '카트라이더'는 13.25%, '사이퍼즈'는 12.21%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늘었다.

반면에, 20종 게임 중 사용시간이 줄어든 게임은 '패스 오브 엑자일(-4.23%)'과 '리니지(-9.23%)'로 나타났으나 순위는 지켰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4.3% 사용시간이 늘었고, 점유율 44%대로 62주간 1위를 유지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