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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중하위권 순위 요동...'리니지' 제친 '리니지2'

강미화2019-09-30 14:54


9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중하위권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아우 '리니지2'가 형 '리니지'를 제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이용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2'가 13위, '리니지'가 14위를 차지했다. 

'리니지2'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4.23% 늘어 한 계단 오른 반면, '리니지'는 사용시간이 28.01% 줄어들어 2계단 하락한 결과물이다. '리니지2'가 '리니지'를 앞선 것은 올해 1월 둘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 이후 처음이다. 

'리니지2'는 지난 25일부터 PC방 전용 성장 지원 버프, 전용사냥터 추가, 상점 품목 변경 등 혜택을 강화하면서 순위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리니지'는 진행 중이던 프로모션이 25일 자로 종료됐고, 이날부터 순위 하락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표 온라인 게임 2종의 순위가 엇갈린 것과 같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2'와 '워크래프트3'도 순위를 주고받았다. 

'스타크래프트2'가 전주 대비 1.28% 사용시간이 소폭 늘어나 2계단 뛰어오르며 차트에 재입성했다. 4.4% 사용시간이 줄어든 '워크래프트3'는 20위로 밀려났다.

한편, 톱 5는 잠잠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45%대로 확장하며 1위를 지켰다  '배틀그라운드'는 2.53% 사용시간이 감소하고, '오버워치'는 2.84% 늘었지만 순위를 유지했다. '피파온라인4'는 1.85%, 서든어택은 5.86% 각각 사용시간이 줄었지만, 역시 순위에 변화는 없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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