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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리니지' 2주 연속 순위 올라...'워3'도 훈풍

강미화2019-04-08 11:21


4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리니지'와 '워크래프트3'가 나란히 2계단씩 상승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PC방 게임사용시간 순위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먼저 '리니지'는 전주 대비 39.12% 사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순위도 2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 

이 게임은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3월 마지막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도 4계단 상승하며 11위에 자리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풀HD 그래픽 상향, 자동전투 기능을 더한 리마스터 버전 공개 이후 PC방 사용시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워크래프트3'의 조용한 상승세도 눈길을 끌었다. 전주 대비 7.89% 사용시간이 늘었고, 순위 역시 2계단 상승하며 17위에 안착했다. 

요일별로 보면 2일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을 탔고, 지난 7일에는 사용시간 순위 15위까지 차지했다. 이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e스포츠 대회로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에이펙스 레전드'는 톱 20위 내 게임 중 사용시간에서 가장 높은 하락세(-12.56%)를 기록하면서 한 계단 하락했고, 3.69% 사용시간이 줄은 '블레이드 앤 소울'은 외려 순위가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33.92%로 36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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