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14시부터 12월 6일 23시까지 실시되는 사전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의 유명 웹툰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심연의 하늘' '신석기녀' 등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 등장하는 수집형 RPG다.
총 100여 종의 히어로와 몬스터가 등장하며 게이머는 전투 순서와 스킬을 조합해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스킬 성장 및 능력 강화를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3D 실사 모델링으로 게임 내 구현된 캐릭터들의 시네마틱은 스토리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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