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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BTS 캐릭터 타이니탄 기반 모바일 게임 글로벌 서비스 맡아

최종배2020-11-24 14:27


컴투스는 그램퍼스와 방탄소년단(BTS) 캐릭터 타이니탄 기반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캐릭터인 타이니탄을 활용해 그램퍼스가 개발하는 모바일 게임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지난 8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그램퍼스는 빅히트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으로,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쿠킹 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의 콘텐츠를 만들어온 회사로, 그간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이니탄의 매력을 담은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서비스하고 있다. '워킹데드' 제작사인 미국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확대하고, 코믹스· 애니메이션· 소설 등 IP 확장 작업을 진행해 문화 콘텐츠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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