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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0' 월드 결선 하루 누적 조회수 225만 돌파

강미화2020-11-23 16:45


컴투스는 구글플레이가 함께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의 월드 결선 누적 조회수가 225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최된 'SWC2020' 월드 파이널에서는 전 세계 각지의 e스포츠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콩 지역 대표 '미스터 청(MR.CHUNG)'이 최종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지난 8월부터 진행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대회 처음으로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한국어 포함 총 15개 언어 해설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스포츠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생중계됐다. 

월드 결선은 생중계 조회 수 기준 130만, 동시 접속자 수 25만을 기록했으며, 경기 종료 후 만 하루 동안 약 225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지난해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다. 

월드 파이널은 각 지역컵에서 선발된 총 8명 선수들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올해의 ‘SWC’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해 SWC2019 우승자인 레스트와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유럽컵 1위 빌리피티가 각각 8강, 4강에서 패배해 경기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전개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한국의 차미(CHARMI)는 4강에서 아시아퍼시픽컵 1위 청(MR.CHUNG)을 상대로 고전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전에는 대만 지역의 가이아(GAIA)와 홍콩 지역의 청(MR.CHUNG)의 대결이 펼쳐졌다.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마지막 매치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 아래 경기가 이어졌으며, 풀세트의 치열한 접전 끝에 청(MR.CHUNG)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0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의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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