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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RPG 3종, 업데이트 날개 달고 순위 껑충

강미화2020-11-23 12:15


11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RPG 3종의 순위가 급등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사용순위에 따르면, '아이온'과 '리니지' '디아블로3' 등 3종 게임의 이용시간 순위가 크게 올랐다. 

먼저 '아이온'은 지난 11일 1.2 버전의 클래식 서버를 연 이후 이용시간이 급증했으며 일주일치가 온전히 차트에 반영된 11월 셋째 주 주간 순위는 3계단 오른 6위로 자리잡았다. 전주 대비 이용시간은  74.85% 증가해 순위도 3계단 상승했다. 

'리니지'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전주 대비 67.93% 사용시간이 증가했고, 순위도 4계단 오른 것.  

일별로 보면 서비스 22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시작된 18일부터 상승세를 탔다. 게임 내에서 22주년 기념 '시그니처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광산'을 포함한 영지' 루운성'이 추가됐다. 

'디아블로3'는 전주 대비 2.5배(144.82%) 가까이 이용시간이 늘었다.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30위 밖으로 순위가 밀려있던 '디아블로 3'는 지난 20일 시즌22 시작과 함께 10위대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시즌 '네팔렘의 그림자' 기간 동안에는 신단이나 수정탑 작동 시 직업의 복제된 그림자가 생겨나며 시즌 종료 시 '케인의 기록 애완동물'과 '사라진 문명 초상화 장식'을 획득할 수 있다.  

3종 게임 외에도 RPG 장르의 '리니지2'는 9.28%, '블레이드 앤 소울' 9.57%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늘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수준의 이용시간을 기록하며 점유율 47.91%를 기록했다. 121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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