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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신동팀, 카러플 스타컵 우승 차지

최종배2020-08-10 15:34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이벤트 대회 카러플 스타컵을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인플루언서가 감독을 맡아 일반 유저들과 한 팀을 구성하는 방식의 e스포츠 이벤트로 온라인 생중계 됐다. 런민기, 문호준, 신동이, 준, 테드, 피큐큐, 하창봉, 샌박인수 총 8명의 '카러플' 인플루언서가 대회에 감독 역으로 참여했다.

카러플 스타컵 4강 및 결승에는 사전 경기를 통해 진출한 문호준의 문호준과아이들팀과 신동이의 카트신동, 피큐큐의 큐쿠루삥뽕, 런민기의 러너가 무대에 올랐다.

이후 결승에서는 카트신동과 큐쿠루삥뽕이 맞붙었다. 1라운드 스피드전에서 카트신동이 완승을 거뒀지만, 아이템전은 큐쿠루삥뽕이 퍼펙트 승점을 가져갔다. 이어달리기로 치러진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카트신동이 흔들림 없는 주행 라인으로 승리하며 대회 최강팀 자리를 차지했다.

우승한 카트신동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제공됐으며 우승팀의 개성이 담긴 번호판 및 풍선 아이템 제작이 이뤄질 예정이다. 2위 큐쿠루삥뽕에게는 500만 원, 공동 3위를 차지한 문호준과아이들과 러너에게는 25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카러플' 공식 유튜브 및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해 공개된 카러플 스타컵 관련 영상 콘텐츠는 총 합산 조회수 1200만여 회를 기록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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