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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으로 2분기 1075억원 매출 기록...전년比 9% 늘어

강미화2020-08-06 09:51


카카오가 게임사업으로 107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11% 모두 오른 결과다.

매출을 플랫폼별로 보면 모바일이 44%, PC가 42%, 카카오VX가 14%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전 부문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47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PC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6% 늘어난 451억 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VX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56% 확대된 1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VX는 골프 사업과 함께 VR, A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트, 프렌즈 VR 월드 등을 선보였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PC MMORPG '엘리온'은 2차에 걸친 사전테스트를 마치며 출시 기대감이 고조됐고, 230개국에 출시한 '가디언테일즈'는 앱마켓 상위권에 올라 퍼블리싱 저력을 보여줬다"며 "카카오게임즈는 9월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 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2분기 매출액 9529억 원, 영업이익 978억 원, 당기순이익 145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141.7%, 당기순이익 368.6% 각각 증가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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