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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트 2020 기간 전 세계 유저 포켓몬 10억 마리 잡았다"

최종봉2020-08-04 11:37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 유저 행사 '포켓몬 고 2020' 기간 동안 전 세계 트레이너들이 10억 마리의 포켓몬을 잡았다.

지난 7월 25, 26일 양일간 진행된 '포켓 몬 고 2020'은 행사 최초로 전 세계 트레이너들이 어디에서든 참여하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글로벌 이벤트로 개최됐다.

기존의 '포켓몬 고 페스트'와 마찬가지로 희귀한 포켓몬과의 만남과 스페셜 리서치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26일에는 '고 로켓단'를 물리치고 그림자 뮤츠와 비크티니를 만나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 양일간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트레이너들이 전 세계에서 축제에 참여했으며 트레이너들은 주말 동안 10억 마리의 포켓몬을 잡고 5500만회 이상 '고 로켓단'을 쓰러트렸다. 같은 기간 동안 트레이너들이 교환한 선물은 약 5500만 개에 달하며 평균적으로 1명당 15km의 거리를 걸었다.

'포켓몬 고 페스트 2020'을 위해 기존의 글로벌 기능도 추가했다. '글로벌 챌린지 아레나'는 전 세계 트레이너가 하나로 뭉쳐 하나의 목표에 도전하는 기능으로, 같은 나라에 있지 않더라도 같은 시간대에서 동시에 플레이하면 같은 챌린지에 함께 도전해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이벤트에서의 팀 미스틱, 팀 인스팅트, 팀 발로의 텐트와 마찬가지로, 팀 멤버와 교류할 수 있는 '가상 팀 라운지'를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었다.

'포켓몬 고 페스트 2020' 동안 플레이어들이 단합한 결과 울트라 언록에 성공, 3주 동안 혜택이 포함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언틱은 '포켓몬 고 페스트' 티켓 판매 수익금을 흑인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나이언틱 플랫폼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재건을 지원하는 NPO 단체에 최소 500만 달러(약 59억 원)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번 티켓 판매의 수익에 힘입어 1000만 달러(약 119억 원) 이상을 기부할 계획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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