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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양대 마켓 매출 상위 100위권에 28종 타이틀 확보

최종배2020-07-13 11:58


넷마블과 북미 자회사 카밤, 잼시티의 게임들이 전 세계(한국, 중국, 베트남 제외) 144개국 앱스토어, 10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상위 100위 권을 차지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 데이터(7월 10일 기준)에 따르면, 넷마블은 152개국 중 96개국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인기 타이틀 10종을 매출 상위 100위 권에 올렸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총 8종의 타이틀이 100개국 중 91개국 매출 순위 100위 내에 올랐다.

넷마블 북미 자회사인 카밤과 잼시티를 더하면 수치는 증가한다. 144개국 앱스토어에서 총 26종, 100개국 구글플레이에서 총 16종의 게임이 매출 순위 상위 10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각 지역 앱스토어 평균 2.6개, 구글 플레이 평균 3개의 게임이 톱 100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 타이틀 수는 28종에 이른다.

타이틀 별로는 올해 3월 글로벌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앱스토어 기준 63개국, 구글 플레이 기준 82개국 상위 100위 권에 올랐다. 올해 3월 출시된 이 게임은 북미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3위,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넷마블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기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이 이외 '마블 퓨처파이트'가 32개국 앱스토어 및 35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상위 100개 타이틀에 포함돼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은 대표작 '마블 올스타배틀'을 앱스토어 116개 국, 구글 플레이 94개 국 상위 100위 권에 올려놓고 있다.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36개국 앱스토어 및 29개국 구글 플레이 상위 100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넷마블과 자회사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를 바탕으로 하는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등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밤은 모바일 액션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올해 4분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며 디즈니 IP를 바탕으로 한 신작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하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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