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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버블보블 클래식' 출시

최종배2020-07-07 11:46


모비릭스는 타이토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 IP '버블보블'을 토대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과 최적화된 난도로 이식한 '버블보블 클래식'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7일 출시했다. 

원작 '버블보블'은 1986년 출시돼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아케이드 게임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보글보글'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하다.

모바일로 돌아온 '버블보블'은 아케이드 게임에서 즐겼던 재미 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 버블 드래곤이 거품을 쏴서 스테이지 내의 괴물들을 거품 안에 가둔 뒤에 터뜨리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오토샷(옵션 선택)은 아케이드의 모바일화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또, 100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오락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고난도 슈퍼게임(추가 100스테이지)가 열린다. 게임 시작 전에 파워모드를 사용하면 익숙한 노란 캔디/파란 캔디/신발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신상욱 '버블보블 클래식' 개발PM은 "원작사인 타이토와 협의하면서 일부 오리지널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원작 게임과 가깝게 재현하되 자동 버블 발사 버튼, 숨겨진 슈퍼 스테이지 메뉴 등 더 발전된 게임성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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