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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영웅 스킨 저장 시스템 추가 등 유저 편의성 높여

최종배2020-06-05 16:31


펄어비스는 서바이벌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섀도우 아레나'는 지난 5월 21일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시작한 이후 디스코드, 스팀, 인게임에서 제보 및 불편사항을 접수해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있다. GM(게임 마스터)과 CM(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이 게이머의 피드백을 듣고 반영 중이며 개선 사항은 홈페이지 패치노트와 총괄 PD의 데브 메모를 활용해 알리고 있다. 

먼저, 유저 제보 중 특정 PC에서 오른쪽으로 카메라가 회전되지 않았던 시스템, 창모드 전환 문제점, 전체 화면 모드에서 PC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 CC기(상대 캐릭터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를 명중시켰을 때 간헐적으로 표시되지 않았던 버그 등이 수정됐다. 
 
또, 생명력 게이지 우측에 플레이어의 지연 속도 표시와 아이콘 추가가 이뤄졌으며 영웅 선택 화면에서 스킨 선택 시, 기존에 선택한 스킨이 저장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우편함에 새로운 우편이 도착했을 때 알림도 출력된다. 

이외에도 낮은 랭킹 게이머의 솔로전 매칭을 AI플레이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돼 빠른 게임 진행과 상대하기 쉬운 AI 플레이어와 전투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얼리 액세스 이후 첫 번째 신규 영웅을 6월 둘째 주 정기점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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