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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온라인 이어 모바일 공략도 성공

최종배2020-05-26 15:50


넥슨은 대표 IP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서비스 2주차에 접어든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4위와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위를 유지 중이며 구글플레이에서도 상향 곡선을 그리며 톱3 진입을 앞두고 있는 모양새다.

이 게임의 누적 이용자 수는 글로벌 900만 명을 돌파했고, 일일 최대 이용자 수는 357만 명으로 서비스 1주차 기록을 경신했다. 캐주얼 장르로는 근래에 보기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게임의 상승세는 원작에 익숙한 3040과 10대 청소년을 모두 섭렵한 데 있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국내 유저 중 절반 가량인 46.5%가 10대로 나타났다. 이어서 30대가 19.9%을 차지했으며 20대 16.0%, 40대 13.8% 순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국내 유저 연령층(와이즈앱)>

넥슨은 청소년들이 이 게임을 선택한 이유로 본인의 컨트롤에 따라 승부가 달라지고,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한 판이 가능해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는데 부담이 적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게임 내에는 보이스 채팅 지원 및 소셜 공간 마이룸을 선보이는 등 소통을 중요시하는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더불어 10대 사이에서 호감도가 높은 장성규와 김민아를 게임 광고 모델로 채택해 모바일 게임의 주 이용층을 적극 공략했다. 여기에 연예인, 방송인이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오는 31일 열어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유영혁, 문호준, 홍보모델을 맡은 장성규, 김민아 콤비, 크리에이터 김재원과 릴카, 2의 남자 홍진호, 개그맨 유병재, 황제성 등이 참여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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