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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생존력 과시한 '콜 오브 듀티', 3주 연속 사용시간 증가

강미화2020-03-30 11:06


3월 넷째 주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하 콜 오브 듀티)'의 생존력이 돋보였다. 

PC방 사용시간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콜 오브 듀티'는 전주보다 사용시간이 4% 늘어났다. 

지난 2주 간 매주 2.5배 이상 사용시간이 증가한 것과 대비해 증가폭은 둔화됐으나 상위 20종 게임 중에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위는 변동없이 11위를 지켰다.

'콜 오브 듀티'는 지난 11일 공개한 서바이벌 모드인 DLC '워존'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동반 상승세를 보였던 '디아블로 3'와 '패스 오브 엑자일'은 사용시간이 하락세로 반전되며 순위도 내려앉았다. '디아블로 3'는 18.3% 사용시간이 감소해 2계단 하락했고, '패스 오브 엑자일'은 9.7% 줄어들어 한 계단 떨어졌다.

'카트라이더'는 6.4%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디아블로 3' 하락세에 2계단 상승했다. '리니지 2'는 2.0% 사용시간이 늘어 '패스 오브 엑자일'과 순위를 바꿨다. 

이 외에도 '오버워치'는 0.6% 소폭 하락했으나 '피파온라인 4'의 하락 폭(-5.5%)이 커 외려 순위가 올랐다. 

한편, 자택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PC방 상위 150종 게임들의 사용시간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3월 넷째 주에도 전주 대비 2.65% 사용시간이 줄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1.2%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점유율 47.39%로 1위를 87주간 유지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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