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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지난해 적자전환..."올해 상반기 신작 공개"

강미화2020-02-25 11:59


베스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06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 당기순손실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19.2% 줄고, 적자전환했다.

서비스 중인 '킹스레이드'의 매출이 감소했고, 신작 개발을 위한 R&D 인력을 충원하면서 인건비가 증가한 결과다.  

지난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억 원, 17억 원을 기록했다. '킹스레이드'에 소울웨폰 업데이트와 K-POP 걸그룹 '드림캐쳐'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57.4%, 영업이익은 112.9% 성장했다.  

베스파는 올해 '킹스레이드' 장편 TV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보유 IP의 가치를 키우고, 2020년 상반기부터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0년에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트랜스브랜딩을 통해 킹스레이드 IP의 가치를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킹스레이드를 제외한 자체 IP 게임 개발과 함께 일본 자회사를 통한 유명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등 타사와 협업해 함께 성장하는 외부 비지니스도 착실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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