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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리포지드' 출시

강미화2020-01-29 11:37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워크래프트 3: 혼돈의 지배'와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로 구성됐다. 게임 세계관의 주요한 시기를 7개의 캠페인과 개편을 거친 그래픽과 오디오로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오크, 고결한 인간, 고대 나이트 엘프, 흉악한 언데드 등 4개 종족의 시점에서 경험하는 60개 이상의 미션으로 스토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불타는 군단의 침공부터 리치왕의 승천 등 아제로스 역사의 주요 순간들을 직접 목격할 수 있고 스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일리단 스톰레이지 등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배틀넷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통해 현대화된 소셜 및 대전 상대 찾기 기능과 커뮤니티의 창작물에 힘을 실어줄 새로워진 월드 에디터도 지원한다. 

일반판은 3만 6000원에, 아서스, 세나리우스, 제이나, 스랄 영웅들의 스킨이 포함되어 있는 '전쟁의 전리품'은 4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쟁의 전리품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체 수레 탈 것, '하스스톤'에서 사용가능한 3차 대전쟁 카드 뒷면, '디아블로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가니스 애완동물 등 다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아이템도 포함됐다. .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대전 찾기 승리를 통해 특별한 초상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할 수 있는 초상화는 총 6가지로 첫번째 초상화는 5승, 마지막 여섯 번째 초상화는 100승을 달성했을 때 주어진다. 특별 초상화는 한 번 획득하면 PC방이건 다른 어디서든 장착 가능하다.

이에 더불어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캠페인이 열린 형태로 제공돼 진척도와 상관없이 원하는 미션을 선택해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플레이어들이 좋아하는 부분들은 유지한 채 게임을 현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고, 모든 이들이 우리가 그 목표를 이뤘다고 동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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