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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10월 매출 3304억원...3060 여성 게이머 수, 남성 앞서

강미화2019-11-19 14:33


10월 한 달간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합산한 전체 모바일 게임의 총 매출은 3304억원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리니지M'의 매출이 599억 원으로 1위를 지켰고, '라이즈 오브 킹덤즈(178억 원)'와 '달빛조각사(118억원)'이 뒤를 이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87억 원, '기적의 검'  78억 원, '에오스 레드' 68억 원,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64억 원, '로한M' 62억 원, '검은사막 모바일' 51억 원, '라플라스M' 49억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10월 전체 모바일 게임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기준 173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용자의 성비가 남성 50.3%, 여성 49.7%로 유사했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모바일 게임을 더 즐겨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여성은 13.3%, 남성은 12.3%이 게임을 즐겼고, 40대 역시 여성(15.2%)이 남성(15%)보다 많았다. 50대는 여성 7.2%로 남성(5.9%)보다 앞섰고, 60대 역시 여성이 2.5%로  남성(2.1%)보다 모바일 게이머가 많았다. 

연령별 인기 게임 순위를 보면 10대는 1인칭 슈팅 게임(FPS)이 인기를 끌었으며, 2030세대는 RPG, 3040세대 액션, 5060세대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 측은 "연령별로는 선호하는 게임 장르가 다르지만, 같은 연령대에서는 성별과 무관하게 동일한 장르의 게임을 선호하고 있어, 성별에 따라 좋아하는 게임 장르가 다를 것이라는 고정관념 또한 뒤엎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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