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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지스타 참가한 그라비티...성공적 행사 마무리"

최종봉2019-11-17 19:05


그라비티의 지스타 2017이후 2년 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첫 출격인 2017년에는 4종의 게임 시연을 준비했던 반면 지스타 2019에서는 신규 출품작만 8종이다. 그라비티 외 타사 및 인디게임 시연작 수도 포함하면 약 13종의 게임을 시연할 수 있었다.

많아진 출품작만큼 시연 기기도 늘어났다. 그라비티의 지스타 2019 시연 기기는 총 80여 대 이상으로 2017년에 비해 약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19'를 위해 올해 지스타를 위한 별도의 TFT를 꾸렸다.

윤형철 그라비티 TFT 팀장은 TF팀과 함께 전체 라인업 구성 및 부스 콘셉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그라비티 대표 IP인 라그나로크 IP 게임에 대해 기대하는 유저들과, 새로움을 원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체험 시연존을 구성했다.

또, 메인 무대의 규모감 있는 LED 스크린에 각 타이틀 영상을 공개했다. 단순히 시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을 심어주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인식을 시키는 것도 브랜딩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해 지스타 2019에서 그라비티 부스는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은 지스타 첫날에도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부스를 찾았으며 주말에 본격 관람객 몰이에 나서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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