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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한 단계 레벨업 한 관람객 편의성

강미화2019-11-17 10:03


올해 지스타에서 관람객을 위한 편의성이 보다 높아진 모습이다. 

부산에서 개최한 지 11회차만에 처음으로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했다. 

티켓 교환처가 벡스코 건너편인 센텀호텔 측면에 마련돼 있어 행사장까지 이동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으나 이에 대한 불편함이 해소됐다. 

아울러 푸드트럭 수도 28개로, 전년(15개)보다 2배 가까이 늘렸다. 

몰려드는 인파로, 벡스코 인근 식당으로는 모두 수용하기 어렵고, 다양한 푸드트럭으로 축제 분위기도 더하는 효과를 준다.  

음료와 핫도그, 츄러스, 꼬치구이 등 간식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버거, 피자, 초밥, 볶음밥 등 한 끼 대용으로 충분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 상품을 살 수 있는 굿즈샵도 야외로 이동해 실내 전시관의 혼잡도를 더하지 않았다. 

야외에서 슈퍼플레이, 피규어갤러리, 잇츠하비의 부스에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게이머뿐만 아니라 포켓몬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포켓몬스토어도 야외 주차장에 마련됐다.

관람객 편의성은 한 단계 올랐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실내 전시관의 혼잡도는 주말에 절정을 맞이했다. 

이번 굿즈샵 야외 입점과 같이 실내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 더 필요해보인다.  


부산=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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