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19'의 게임 굿즈 판매 부스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야외에 마련된 '포켓몬 스토어'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를 구입하는 유저에게는 잠자고 있는 피카츄 봉제 인형도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포켓몬 스토어'의 판매 관계자는 "쿠션 크기의 메타몽 인형이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다"며 "작은 사이즈의 리자몽 인형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부산=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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