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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리니지2M' 출시 앞두고 숨고르기

최종배2019-11-14 08:32



엔씨소프트는 2019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97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당기순이익 11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 유지, 당기순이익은 3%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7%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0% 늘었다.

게임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133억 원, '리니지' 518억 원, '리니지2' 230억 원, '아이온' 13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15억 원, '길드워2' 151억 원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했으며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13억 원, 북미/유럽 245억 원, 일본 190억 원, 대만 88억 원이다. 로열티는 442억 원이다. 

온라인게임의 매출 증가세는 '리니지'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2배 이상 증가한 유저 지표 유지 및 '리니지2'는 부분 유료화 전환과 업데이트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이 작용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 700만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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