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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PC방 게임순위 흔든 '디아블로3'와 '리니지2'

강미화2019-08-26 11:46


8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를 '디아블로3'와 '리니지2'가 흔들었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디아블로3'가 5계단 뛰어올랐고, '리니지2'가 3계단 올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디아블로3'는 새로운 시즌에 따라 톱 20내에 진입했다. 전주 대비 58.67% 사용시간이 늘었고, 17위에 안착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이 게임에 지난 21일 '삼위일체단의 힘' 강화 능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인 '모든 성인의 깃발'을 지급하는 18번째 시즌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에 주말이 되는 23일부터 '디아블로3'의 순위가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2'도 정액제를 폐지하고 신규 서버를 추가한 효과가 뚜렷하게 반영된 모습이다. 전주 대비 35.15% 사용시간이 늘면서 3계단 올라 13위에 자리했다. 

앞서 15일 업데이트 된 데스 서버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반복적인 다운 현상을 보였다. 신규 서버 '영웅'을 추가로 열고 기존 서버도 점차 안정화 됨에 따라 상승세가 나타났다. 

이번 '리니지2'의 정액제 폐지로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온라인 게임에 정액제 시스템이 사라졌다. 앞서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리니지' 역시 정액제 폐지와 함께 PC방 사용시간 순위도 오른 바 있다. 

2종 게임 외에 '리니지(6.41%)'와 '블레이드 앤 소울(7.92%)'의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여타 게임이 광복절 연휴가 있었던 8월 셋째 주 대비 사용시간이 줄어든 것과 다른 모습이다. 사용시간이 증가했음에도 '리니지'의 순위 변화는 없었고, '블레이드 앤 소울'은 '디아블로3'의 상승세에 밀려 한계단 내려앉았다. 

가장 크게 사용시간이 감소한 게임은 '피파온라인4'로 집계됐다. 8월 셋째주 이벤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41.39% 사용시간이 줄면서 다시 '오버워치'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12.42%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점유율 40%대를 지키며 56주간 1위를 기록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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