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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 2019 한중 논검대회, 중국 선수 능운 1:1 대전 우승

최종배2019-08-19 17:03



넥슨은 온라인 MMORPG '천애명월도'의 2019 한중 논검대회를 지난 18일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천애명월도'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마련된 한중 대회로, 총 3000만 원 상금 규모로 290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화 문파 주제곡 이화지몽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1부 한국대표 선발전으로 이어졌다. 1:1 대결 3판 2선승제 경기를 통해 총 8명의 본선 진출자 중 유어즈, 라젠가, 불주먹, 르샤넬 4명이 한중전 출전 기회를 얻었다. 

2부는 한국, 중국 대표 선수들의 본격 대결로 펼쳐졌다. 먼저 3:3 팀 대전에서는 다년간 플레이 경험을 쌓아온 중국 팀이 노련미를 뽐내며 3: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1:1 한중대전 토너먼트에서는 마지막 결승에서 개방 문파의 한국 선수 르샤넬과 태백 문파의 중국 선수 능운이 맞붙었다. 5판 3선승제 경기 첫 세트는 능운이 1점을 올렸지만, 이후 두 세트 연달아 르샤넬이 점수를 획득하며 2:1로 우위에 섰다. 그러나 능운은 마지막 두 세트를 연이어 따내 2:3 스코어로 우승했으며 중국 최고의 태백 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실력을 선보였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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