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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의견 반영했다...와우 클래식 '전쟁' 서버 추가"

최종봉2019-08-13 11:11


블리자드가 오는 27일 서비스 예정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 '전쟁' 서버가 추가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국내 정식 서비스에서는 필드 PVP가 불가능한 일반 서버 1개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팬들은 진영 간 PVP가 활성화되는 '전쟁' 서버의 추가를 희망해왔다.

결국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전쟁' 서버를 희망하는 유저들의 청원이 이어지자 블리자드는 13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시작과 함께 국내 '전쟁' 서버인 '로크홀라'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국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서버도 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전쟁 서버 1개와 일반 서버 1개로 운영된다.

취재 결과 이번 '전쟁' 서버의 추가는 블리자드가 국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블리자드는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은 늘 주시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 서버의 추가 역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서는 27일 정식 출시에 앞서 종족, 직업, 캐릭터 외형을 미리 꾸미고 아이디를 선점할 수 있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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