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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여름방학 강자 '메이플스토리' 두각

강미화2019-06-24 11:18


6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메이플스토리'의 강세가 돋보였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시간을 살펴보면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대비 2.4배(140.32%) 사용시간이 늘었다. 사용시간이 크게 늘면서 순위 역시 4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주요 이용층은 20대 초중반으로,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게임이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게임은 지난해 역시 6월 말부터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춰 넥슨은 여름 업데이트 글로리의 첫 단계 '더 데이 애프터(THE DAY AFTER)'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검은 마법사를 무찌른 이후 메이플 월드에 등장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제 시그너스가 정예 특수팀 글로리온을 창설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메이플스토리'의 강세에 '패스 오브 엑자일'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는 사용시간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에 변동이 없거나 하락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23.45% 사용시간이 늘었으나 6위를 지켰고, '서든어택'은 사용시간이 9.25% 증가했음에도 2계단, '스타크래프트'는 12.61% 늘었으나 1계단 하락했다. 

'로스트아크'는 23.7% 사용시간이 증가해 한계단 올랐으며 '카트라이더'는 3.46% 소폭 하락해 2계단 미끄러졌다. 
 
이 외에 '도타2'도 3.91% 사용시간이 증가했으나 9.68% 늘어난 '워크래프트3'에 순위를 내줬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39.78%로 47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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