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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9]게임업계 지식과 노하우로 가득 채운 'NDC 2019' 개막

강미화2019-04-24 10:44


게임사가 주도하는 게임 지식 공유 콘퍼런스인 '넥슨개발자콘퍼런스(이하 NDC)'가 24일 막을 열었다. 

'NDC'에선 공개 콘퍼런스로 전환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0여 건의 강연이 진행됐고, 990여 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섰다. 또한 누적 2만여 명의 참관객이 넥슨을 방문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NDC 2019'에서도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지식과 노하우가 공유된다.  

'카트라이더' '리니지M' '피파 온라인 4' 등 넥슨 인기 게임 담당자들이 성공적인 라이브 게임 운영 및 개발 지식을 나누며  캡콤, 슈퍼셀, 락피쉬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 종사자들도 참여해 '레지던트 이블2' '몬스터 헌터: 월드' '브롤스타즈' '에버스페이스' '패스오브엑자일'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뿐만 아니라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기조강연에서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하고 현재 데브캣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김동건 프로듀서가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을 주제로 게임 개발에 대한 고민과 개발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기조강연에 앞서 넥슨 사옥 1층에서 진행된 첫 강연은 만석을 이룰 정도로 참관객의 열의도 뜨거웠다. 

강연 외에도 아트전시회와 게임음악 공연, 'AI챌린지', 오락실 게임으로 꾸며진 'NDC 플레이존'도 마련돼 참관객에게 볼거리와 놀거리를 더했다.  

'NDC 2019'는 오는 26일까지 3일 간 넥슨 사옥과 부근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GBI타워에서 진행된다. 
 


<사진=아트전시회 1층 입구의 모습>

<사진= NDC플레이존 입구, CRT로 꾸몄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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