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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3분기 기존작으로 실적 선방...내년 신작 출시 예고

강미화2019-11-08 16:30


웹젠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3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당기순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을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2%, 영업이익 99%, 당기순이익 102.6% 각각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시 매출 25.9%, 영업이익 7% 모두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 매출액은 감소세가 뚜렷했으나 해외 매출은 전분기,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먼저 국내 매출액은 18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58% 줄었다. 반면 해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287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별로 보면 '뮤' IP 게임이 3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8%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메틴2(22억 원), R2(18억 원), 샷온라인(1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웹젠은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의 게임사인 플레이파크와 '뮤 온라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사업을 준비 중이다. 대만과 일본 등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게임들도 일정 및 사업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자체 개발한 게임과 2개 이상의 신작 퍼블리싱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웹젠레드코어는 온라인게임 'R2'의 주요개발진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회사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신작 모바일 게임 사업일정을 검토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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