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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깊은 바다의 포식자 '칼리디스' 업데이트

최종봉2019-10-10 15:38


엑스엘게임즈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칼리디스'를 비롯해 이니스테르와 십자별평원을 새로운 세력 경쟁지역으로 추가하고 계승자 레벨의 기술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칼리디스'는 죽음의 시간이 흐르는 이빨이라는 의미로 깊은 바다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실제 모습이 알려지지 않은 보스급 레이드 몬스터다. 과거에 여전사 '테르미시아'가 다후타 여신에 저항하다 저주를 받아 흉측한 괴물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몬스터다. 특히, 엄청난 식욕이 있어 바다의 모든 것을 빨아들여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유저들은 공격대를 결성해 각종 범선, 선박을 활용해 칼리디스를 공략할 수 있고, 보상으로 최상위급 가죽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10월 업데이트에서는 세력 경쟁전 지역으로 이니스테르,십자별 평원도 추가 되어 게이머들은 신의 방패를 도와 오염된 지역을 정화하는 미션을 수행 할 수 있다. 또한 삼단 가르기, 폭주:파도, 마법진: 지진 등 계승자 기술도 추가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즐길 수 있는 수상한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방법은 게임 내 캐릭터 우편으로 받은 사탕 망치로 신기루 섬의 해변가에서 수상한 호박을 부수면 팔로스의 눈물조각을 비롯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PC방 유저들을 대상으로는 12월 5일까지 PC방 접속 시에 증정되는 PC방 성장의 주문서와 성장의 보석을 통해 각성에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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