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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G2 ‘캡스’ “좋은 경기력으로 유럽에 우승컵 가져오고 싶다”

모경민2019-11-04 00:13



G2의 미드라이너 ‘캡스’가 “좋은 경기력으로 유럽에 우승컵을 가져오고 싶다”고 밝혔다.

4인 스페인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 경기가 펼쳐졌다. G2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타 집중력으로 SK텔레콤을 무너트리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G2의 미드라이너 ‘캡스’ 라스무스 뷘터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넥서스 깨는 장면을 회상했다. 라스무스는 “마지막 경기는 불리했는데 한 번씩 킬을 가져오면서 회복했고, 야스오가 쿼드라 킬을 가져올 때 엄청났다.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3대1의 스코어가 나왔으나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다. G2는 SK텔레콤의 스노우볼을 멈추고 불리한 경기를 뒤집어갔다. 라스무스는 “SK텔레콤이 강했기 때문에 긴장했다. ‘페이커’ 이상혁을 상대할 때 긴장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 마지막에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이유를 밝혔다.

2018년 롤드컵 결승 또한 중국과 유럽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프나틱은 다소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배했다. 라스무스는 “이번주 몸이 아팠는데, 팀원들에게 ‘이번 주 너희가 캐리하면 다음 주에 내가 캐리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결승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유럽에 우승컵을 가져오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관객분들 엄청 큰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파리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긴 라스무스 뷘터는 결승 상대 펀플러스 피닉스와 포토 타임을 가졌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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