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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FPX '김군' 김한샘, "플레이 스타일 비슷한 G2와 대결 원해"

김기자2019-11-02 23:39


펀플러스 피닉스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고 창단 첫 롤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김군' 김한샘은 경기 후 인터뷰서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G2와 대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펀플러스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전 IG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결승에 올라갔다. 펀플러스는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열리는 결승전서 SKT T1과 G2 e스포츠의 승리팀과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김군' 김한샘은 "오늘 이겨서 기분 좋다. 지난 경기보다 데스를 안 당해서 다행이다"며 "IG와 다전제를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상대가 뭘할지 예측을 하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더샤이' 강승록과의 대결에 대해선 "지난 경기서 워낙 잘해서 '무섭다'고 했는데 무섭다고 생각하면 지는 거라 특정 챔피언을 상대로 잘 준비를 한 게 통했다"며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해선 긴장되지 않는다. 평소대로 하던 플레이를 보여준 거 같다"고 말했다. 

김한샘은 결승전 상대를 묻자 "누가 이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G2 e스포츠와 대결해서 누가 더 나은지 맞붙고 싶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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