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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샌드박스 박인수 "문호준 인터뷰 보고 더 열심히 했다"

모경민2019-11-02 19:09



샌드박스의 박인수가 "문호준 선수의 인터뷰를 보고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샌드박스는 스피드전에서 압도적인 주행 실력을 뽐내며 4대0으로 압도, 이후 아이템전에서 4대3으로 아프리카의 추격을 따돌려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래는 박인수와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결승에 오른 소감을 알려달라
시즌 초반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결승을 플레이오프까지 와서 하게 되었다. 그래도 기죽지 않고 결승에 갈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스피드전은 4대0으로 쉽게 풀어갔다
지난 한화, 락스전 패배에서 팀원 합보다 팀원 각각 개인 기량이 시즌1때 플레이 방식이 묻어있었다. 그런 점을 고쳤다. 개인전 위주로 연습하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별 걱정 없이 경기 임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략대로 맞아 떨어졌다.

스피드전과 달리 아이템전은 고전했다. 어떤 부분이 힘겨웠나
아이템전은 운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상대 팀에서 아이템 운이 좋지 않았나 싶다. 물론 우리도 아이템이 잘 떴지만 정승민 선수가 전략을 바꿨던 것 같다. 그 전략이 먹혀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아 고전했다.

결승에서 한화생명과 마주친다. 문호준과 대결하게 됐는데 자신 있는지
자신감 넘치는 상황이다. (문)호준 형이 저번에 김칫국 마시지 말라고 해서 열 받아 연습을 열심히 했다. 결승전 가서 꼭 압도적인 모습으로 이기고 싶다.

시즌1때는 개인전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저번 시즌은 팀전과 개인전에서 결승에 올라가긴 했지만 팀전을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컸다. 그래서 팀전을 우승하고 아쉽게 개인전을 준우승했는데, 이번에는 양대 우승을 바라고 있다. 개인전과 팀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
이번 결승전이 샌드박스 vs 한화생명이 되었는데, 당연한 줄 알았던 결승전이 중요한 기회가 된 것 같다.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샌드박스에서 고생하시는 매니저 분들과 관계자 분들, 대표님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드리고 싶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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