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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OGN 포스 '도야' 김도경 "6주차도 데이 우승 노릴 것"

모경민2019-10-05 22:13



OGN 엔투스 포스 '도야' 김도경이 "6주차도 데이 우승 노릴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5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진행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5주 3일차 경기에서 OGN 엔투스 포스가 56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녹을 제외한 모든 라운드에서 치킨을 가져간 OGN 포스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치킨을 가져가며 종합 선두 SK텔레콤을 제쳤다.

아래는 OGN 엔투스 포스 ‘도야’ 김도경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56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알려달라
처음으로 3번 치킨을 가져가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 서클이 튀어 힘들었는데 힘들었던 것에 비해 훨씬 좋은 성적 거둔 것 같아서 좋다. 팀합이랑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서클을 극복했다.

SK텔레콤이 5주 동안 지키던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실감이 잘 안 난다. 기쁜 것도 기쁘고, 1위를 빼앗을 거라 상상도 못 했는데 역전하게 되어 좋다.

PGC 종합 포인트도 1위로 마무리했는데 
페이즈3 우승으로 가는 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걸로 목표를 세워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

최근에 경기력이 올라올 수 있었던 계기가 있나
초반에 순간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없었고 그 때문에 어영부영 하다가 죽는 실수가 많아 부진했는데, 대회를 계속 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4라운드 초반부터 두 명이 죽고 시작했다. 그때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나
죽은 팀원들이 주변 상황을 파악해줘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줬다. 죽은 팀원들이 이 타이밍에 이곳으로 가자는 오더를 내렸고 그게 먹혀 1등까지 할 수 있었다.

역전했지만 아직 다음주 경기가 남았다
다음주에도 이번주랑 똑같이 데이 우승을 노릴 생각이다. 1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연습하며 보낼 것이다.

초반에 잘하던 팀이 후반에 부진한 것은 어떤 이유일까
후반에 부진했다는 것은 방심했다는 것 아닐까. 다른 팀에 의해 피해 받는 플레이도 있을 수 있다.

경기 내에서 가장 위험 요소가 되는 팀이 있나
SK텔레콤 T1이다. 이유는 이번 페이즈에서 잘한 팀이고 점수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잘할 것 같은 팀이기에 가장 위협적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첫 시즌인데 좋은 성적을 내 좋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우승까지 해 보겠다.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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