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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김정수 코치, "해외 팀 라인전-피지컬 우리에게 안 밀린다"

김기자2019-10-05 22:02


롤드컵 플레이-인서 전승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 담원 게이밍 김정수 코치가 "플레이-인에 참가하는 해외 팀들이 라인전과 피지컬에서는 우리에게 밀리지 않는 거 같다"고 밝혔다. 

담원은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4일차 플라멩구와의 경기서 후반 전투서 역전에 성공하며 전승을 확정지었다. 담원은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로 올라갔다. 

김정수 코치는 경기 후 만난 자리서 "1등으로 올라가서 기분 좋다. 조추첨을 기다리면 될 거 같다"고 평가했다. 플라멩구와의 경기서 초반 '너구리' 장하권의 라이즈가 공략당한 것에 대해선 "라이즈가 이렐리아와 대결했는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플레이-인에 참가한 해외 팀들이 라인전과 피지컬에서는 우리에게 안 밀린다. 정말 잘한다. 4경기 모두 초반 우리가 고전했는데 라인전과 피지컬에서 압도하지 못하는 거 같다. 그렇지만 운영적인 부분이나 게임을 이기는 방법적인 부분은 우리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대진 팀이 나오면 연구하면서 휴식일을 보내겠다"고 한 그는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는 김목경 감독님과 대표님께 최대한 늦게 한국에 가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싶다. 아무런 문제없고 다 좋다"며 "편안하게 봤으면 좋겠다. 좋은 성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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