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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라스칼' 김광희 "유내현,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이한빛2019-06-07 22:39


신뢰로 하나가 된 킹존은 2대 0 완승을 거둔 팀들 중 가장 강력한 포스를 자랑했다.

7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이하 LCK) 서머' 1주 3일차 2경기에서 킹존 드래곤X가 젠지 e스포츠를 완파하고 기분 좋은 서머 출발을 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라스칼' 김광희는 "우리는 연습 과정에서 전부 다 잘한다고 생각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각 라이너들이 상대로 누구를 만나도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팀과 팀원들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킹존의 첫 경기 전 많은 이들은 '폰' 허원석의 공백이 킹존의 전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김광희는 "'내현' 유내현 형과 스프링 때부터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주전이 됐지만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연습하던대로 계속 연습했다"며 우려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경기에서의 특이점이라면 유미가 드디어 밴되지 않으면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이다. 김광희는 유미를 풀어준 이유를 상세하게 밝히긴 어렵다고 하면서도 "바텀 듀오 형들이 레드 사이드에선 열어도 된다고 했다"며 사전에 준비된 것임을 밝혔다. 

오늘 경기에서 킹존의 '섹시한 선수'를 묻자 김광희는 '투신' 박종익과 '커즈' 문우찬을 꼽았다. 김광희는 "많은 분들이 원석이 형이 빠진 것을 걱정하고 있다. 내현 형도 열심히 하고 스프링 때부터 호흡 맞췄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LCK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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