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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서머] '플렉스' 배호영, "준우승팀 징동...오늘은 승리 확신"

김기자2019-06-05 23:24


성공적으로 LPL 데뷔전을 치른 LNG e스포츠 '플렉스' 배호영이 "징동 게이밍이 준우승을 거두긴 했지만, 이날 경기서 승리할 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LNG는 5일 오후 중국 충칭 엑스포에서 열린 LPL 서머 징동 게이밍과의 홈개막전서 2대1로 승리했다. LNG는 개막 첫 승을, 징동 게이밍은 2연패에 빠졌다. 

그리핀 유망주서 서머 시즌을 앞두고 LNG e스포츠로 이적한 배호영은 팀 합류 두 달 만에 주전 자리를 사실상 굳힌 상태. 

3세트서 사일러스로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시즌 첫 MVP를 받은 배호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징동 게이밍이 스프링 시즌서 준우승을 해서 어려울 거로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는 이길 거 같았다"며 "(쿼드라킬 상황서 펜타 킬에 욕심 나지 않았는지에 대해선) 한타 싸움서 승리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쿼드라킬을 기록한 건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글러이면서 베트남 국적인 'SoFM'과는 영어로 소통한다"는 그는 좋아하는 중국 음식과 팀원들과의 교류에 대해선 "잘 지내고 있으며 아직 중국 음식은 잘 먹지 못했다"며 긴장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미지 캡처=LPL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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