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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VSG, 1라운드 21포인트 획득하며 PGC 진출 빛 밝혀

모경민2019-10-09 18:50



VSG가 1라운드 미라마에서 21포인트를 획득했다.

9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2일차 1라운드에서 VSG가 21포인트를 획득하며 PGC 진출 희망을 밝혔다.

미라마 수송기는 캄포 밀리타에서 바예 델 마흐 방향으로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로스 레오네스 중심으로 기울었다. 임팔라 해안 도로로 달리던 오피지지 스포츠와 DPG 다나와, 엘리먼트 미스틱은 동선이 겹치며 서로 피해를 입혔다.

두 번째 안전 구역은 바다를 반쯤 포함해 극단적으로 기울었다. 그리핀 블랙은 SK텔레콤을 순식간에 정리, 이후 쿼드로도 미카엘을 닦았다. DPG 다나와는 ‘이노닉스’ 나희주가 없는 채로 안전 구역 내부로 파고들었다. 그리핀 블랙과 VSG, OGN 에이스 등이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 

오피지지 스포츠는 서클 바깥에서 아프리카 페이탈과 그리핀 레드를 잠그고 진입했다. 그리핀 블랙은 OGN 엔투스 에이스가 자리한 중앙 집으로 돌격했다. ‘오정제’ 오정제는 집 안으로 들어서는 OGN 에이스를 무너트리고 자리를 차지했다. VSG와 그리핀 블랙은 후반까지 서클 안정권에 들어섰다.

디토네이터는 두 명의 인원으로 오피지지 스포츠와 쿼드로를 견제하며 순위 포인트 획득을 노렸다. 그리핀 블랙이 자리한 집 중심으로 북쪽에선 엘리먼트 미스틱과 VSG가, 남쪽에선 디토네이터와 오피지지 스포츠가 맞붙었다. ‘히카리’ 김동환은 오피지지와의 2대1 대결에서 승리, 홀로 생존해 포인트를 올렸다. 그리핀 블랙은 MVP를 완벽하게 수성했다. 

VSG와 그리핀 블랙이 마지막 싸움에 나섰다. VSG는 그리핀 블랙이 건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공격을 날렸다. 홀로 남은 ‘댕채’ 김도현은 마지막 남은 ‘투하트’ 신혁준을 처치하고 치킨을 가져갔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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