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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에이스 띄운 스플라이스, 2대 1로 스코어 역전

모경민2019-10-09 02:00



스플라이스가 UOL 공세를 역으로 받아치며 3세트를 승리했다. 

9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3세트에서 스플라이스가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에 승리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다이브 전쟁이 벌어졌다. 스플라이스는 바텀에서 2킬을 올렸고, UOL은 탑으로 향했다. 그러나 ‘비지차치’가 다이브를 받아치며 스플라이스가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다시 탑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비지차치’는 끈질기게 목숨을 연명해 스플라이스의 기세를 더했다.

UOL은 미드와 탑에서 스플라이스 인원을 끊는 것으로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코비’의 자야가 케이틀린과 대비되는 성장을 이루며 UOL을 압박했다. 경기 20분, 글로벌 골드 차이는 만 골드 가량으로 벌어졌다. ‘이낵스’ 케이틀린은 스플라이스의 과한 진입을 제압해 대량의 골드를 얻었다.

바론은 스플라이스에게 넘어갔다. UOL은 미드 억제기를 수성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경기 29분, 스플라이스는 바론 시도로 UOL의 선택을 강제했다. 스플라이스는 순식간에 전투로 회전, 에이스를 띄우며 3세트를 승리했다. 
 
사진=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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