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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세트부터 일어난 반전, UOL 후반 집중력으로 스플라이스에 선승

모경민2019-10-09 00:14



UOL이 역전으로 스플라이스에 1세트를 승리했다. 

9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세트에서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스플라이스에 승리했다.

스플라이스의 ‘써르씨’는 초반 탑 갱킹으로 가볍게 선취점을 가져왔다. 이후 바텀 라인에 정글-미드가 가세해 다이브를 감행, 2킬을 올렸다. 초반부터 빠르게 스플라이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휴머노이드’는 바텀과 탑 로밍에서 이득을 취하며 케일을 압도했다.

UOL은 스플라이스의 과도한 다이브를 받아치며 반격을 준비했다. 스플라이스는 집요하게 탑을 노렸다. ‘보스’의 갱플랭크는 5데스까지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UOL은 바텀에서 ‘휴머노이드’를 저격했다. 현상금 500골드가 걸려 있던 아칼리가 제압당했지만 스플라이스는 개의치 않았다.

끊임없는 전투 유도로 17킬을 획득한 스플라이스는 세 번째 드래곤인 화염까지 무난하게 가져갔다. 스플라이스는 경기 20분, 갓 나온 바론까지 순식간에 해치웠다. ‘코비’의 진은 성장으로 아칼리를 앞지르며 위협적인 한 방을 조준했다.

26분 바론 강가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UOL은 녹턴을 먼저 끊고 초가스와 쓰레쉬를 제압, 위협적인 아칼리-진에게 일격을 날렸다. 결국 두 번째 바론은 UOL에게 넘어갔다. 어느덧 ‘노맨즈’의 케일이 16레벨을 넘겼다. 8천 가량 벌어졌던 글로벌 골드는 순식간에 1천 차이로 좁혀졌다.

다시 바론이 등장했다. UOL과 스플라이스는 번갈아가며 바론을 시도했다. ‘보스’의 갱플랭크 궁극기가 스플라이스 진영에 적중하며 기회를 잡았다. UOL은 다시 바론을 얻은 후 미드, 바텀 억제기를 무너트렸다. UOL이 장로 드래곤을 얻은 상황, ‘비지차치’는 몸을 던져 바론을 빼앗았다. 그러나 UOL은 상대 본진을 뚫고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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