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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홍콩 애티튜드, 깜짝 밴픽으로 이수르스 제압... 그룹 스테이지 진출(종합)

김기자2019-10-08 23:12



홍콩 애티튜드가 이수르스 게이밍을 제압하고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8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홍콩 애티튜드가 이수르스 게이밍에 3대 1로 승리해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LMS의 홍콩 애티듀드는 1세트 초반부터 궁지에 몰리며 시작했다. 그러나 빠른 판단력과 앞선 글로벌 골드로 상대의 이득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탑에 모여 킬 역전에 성공, 바론까지 얻으며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LLA 이수르스 게이밍 역시 상대에게 펀치를 날렸다. ‘세이야’ 아칼는 첫 킬을 시작으로 초반을 지배, 이수르스는 바텀 정글 시야까지 장악하며 성장을 도왔다. 홍콩 애티튜드는 레드 시야를 장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아칼리가 시선 끄는 사이 클레드와 자야까지 성장했다. 화염 드래곤 세 개와 대지 드래곤 두 개를 얻어간 이수르스는 경기 26분 바론으로 승리를 확정지으며 2세트를 마무리했다. 

1대1의 팽팽한 상황, 40분이 넘는 싸움 끝에 홍콩 애티튜드가 다시 스코어를 앞서갔다. 홍콩 애티튜드는 초반 탑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어렵게 시작했다. 그러나 계속 운영으로 오브젝트 주도권을 앞서갔다. 경기 중반 ‘부각스’의 이렐리아를 끊는 것으로 시작, 수비 전력이 비어있는 미드 2차 포탑을 밀고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 후반에서도 단단한 앞라인을 필두로 전투서 승리했다.

4세트에선 원딜 베이가, 탑 트리스타나가 등장했다. 홍콩 애티튜드는 갱플랭크를 상대로 탑 트리스타나를 고르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바텀 싸움에서 노틸러스-베이가 힘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그러나 ‘3Z’와 ‘부각스’의 스플릿 운영 맞대결에서 ‘부각스’가 연속으로 킬을 가져가며 흐름이 끊겼다. 홍콩 애티튜드는 경기 30분에 바론을 획득, 아슬아슬하게 다시 앞서갔다. 이수르스 게이밍이 장로 드래곤에 쏠린 사이 홍콩 애티튜드는 본진을 공략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그룹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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