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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클러치 게이밍, 로얄 유스 꺾고 그룹 스테이지 진출(종합)

김기자2019-10-08 02:14


클러치 게이밍이 로얄 유스를 꺾고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로얄 유스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담원 게이밍에 이어 두 번째로 그룹 스테이지 티켓을 획득했다. 

1세트서 '후니' 허승훈의 럼블이 활약하며 승리를 거둔 클러치 게이밍은 2세트서는 미드 전투서 '리라' 남태유의 자르반 4세 갱킹이 이어지며 이득을 챙겼다. 클러치 게이밍은 중반 로얄 유스에게 킬을 내줬지만 미드 전투서 '코디 선' 코디의 카이사가 멀티 킬을 기록했고, 25분 전투서는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 27분 상대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을 파괴한 클러치 게이밍은 넥서스까지 터트리며 2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클러치 게이밍은 3세트서는 '후니'에게 이즈리얼을 쥐어줬다. 탑에서 '후니'의 이즈리얼이 상대 제이스와 대등한 플레이를 펼친 클러치 게이밍은 바텀 전투서 '불칸'의 쓰레쉬가 '파일럿' 나우형의 카이사를 상대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미드서는 '리라'의 렉사이 갱킹으로 '철'의 오리아나를 처치한 클러치 게이밍은 8분 바텀 전투서 '코디선'의 루시안이 상대 바텀 라인을 잡아냈다. 바텀 1차 포탑까지 밀어낸 클러치 게이밍은 전령을 활용해 탑 1차 포탑까지 밀어냈다. 

12분 바텀 전투서 '리라'의 렉사이가 공격에 가담해 2킬을 기록한 클러치 게이밍은 7대1, 글로벌 골드는 6천 이상 벌리는데 성공했다. 17분에는 로얄 유스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클러치 게이밍은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격차를 계속 벌린 클러치 게이밍은 로얄 유스의 전 라인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경기 36분 상대 본진으로 들어간 클러치 게이밍은 상대 본진의 남은 건물을 파괴하며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앞서 벌어진 경기서는 담원 게이밍이 로우키 e스포츠를 3대1로 꺾고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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