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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초반부터 주도권 쥔 담원, 2세트 승리로 동점 만들어

이한빛2019-10-07 21:48


1세트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담원이 2세트에서 빠르게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7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담원 게이밍이 로우키 e스포츠에게 2세트를 승리했다.

담원은 1세트와 달리 11분 만에 협곡의 전령을 가져가고 5킬을 휩쓰는 등 기분 좋은 초반을 보냈다. 23분 'DNK' 그라가스를 제압한 담원은 그대로 바론을 사냥하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바론 둥지 뒤 부시에서 잠복하며 한 명을 확실하게 끊고 가는 전략이 정확하게 먹혀든 순간이었다.

23분경 바론 버프를 두른 담원은 견제를 위해 미드 라인 주변에 위치한 로우키의 챔피언들을 추격했고, '뉴클리어' 신정현의 카이사와 '베릴' 조건의 알리스타 활약 덕에 2킬을 추가했다. 25분에 '너구리' 장하권의 레넥톤이 쓰러졌지만, 담원 본대는 3킬을 추가했다. 

담원의 바텀 듀오와 '캐니언' 김건부는 그대로 수비 병력에 공백이 생긴 로우키의 기지로 진격해 넥서스까지 일사천리로 정리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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