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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OGN 포스의 질주, 44포인트로 3연 데이 우승 달성(종합)

모경민2019-10-07 21:06



OGN 엔투스 포스가 막바지 질주에 나섰다. 6주 1일차 경기에서 44포인트를 쌓아 다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1일 경기에서 OGN 엔투스 포스가 또 한번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OGN 포스는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파워 그리드에서 지킨 힘을 후반에서 터트리며 9킬 치킨에 성공했다. 디토네이터는 초반부터 '히카리' 김동환을 잃고 시작했으나 '아쿠아5' 유상호가 홀로 세 팀 가량을 저지, 엄청난 킬 수를 올려 점수를 획득했다.

페이즈에서 치킨을 얻지 못했던 엘리먼트 미스틱은 사녹에서 첫 치킨을 기록했다. 12킬과 함께 라운드 우승까지 차지한 엘리먼트 미스틱은 총 25포인트로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를 밀어내고 중간 선두로 자리 잡았다.

OGN 엔투스 포스는 미라마, 사녹 부진을 에란겔에서 만회했다. 민둥산으로 불리는 지형을 잡은 OGN 포스는 적절한 교전 판단으로 인원을 보존, 이후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와의 교전에서 일방적인 기세를 보이며 치킨을 획득, 1위까지 도약했다.

4라운드 안전 구역까지 OGN 포스에게 향했다. 안전 구역은 포친키 중심으로 형성, OGN 포스에게 날개를 달았다. 젠지는 포친키 성당 위 능선을 잡고 디토네이터와 EM, 월드클래스의 진입을 막았다. 정확히 포친키 성당에 서클이 안착했다. OGN 포스는 성당 근처 창고를 잡고 아프리카 아레스의 침입을 완벽 마크했다.

북쪽에서 젠지-라베가, 남쪽에서 긱스타-스타덤이 혈전을 펼치는 사이 OGN 포스가 건물에서 모든 상황을 주시했다. 각각 양쪽에서 승리한 젠지와 긱스타는 서로 혈전을 펼쳤다. OGN 포스는 그 사이에 진격해 이이제이를 노렸다. 그러나 OGN 포스가 젠지를 노릴 때 긱스타가 OGN 포스를 정리하며 치킨을 가져갔다.

4라운드에서 13포인트를 추가한 OGN 포스는 44포인트로 3연속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는 31포인트로 2위를, 라베가는 31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담원 게이밍은 4라운드에서 모두 0점을 획득해 아쉽게 마무리했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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