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KL] 첫 치킨 차지한 엘리먼트 미스틱, 25포인트로 중간 선두

모경민2019-10-07 19:26



엘리먼트 미스틱이 사녹에서 페이즈 첫 치킨을 획득했다. 또한 중간 선두까지 차지하며 기세를 높였다.

7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1일 2라운드에서 엘리먼트 미스틱이 12킬 치킨을 획득했다. 점수를 휩쓴 엘리먼트 미스틱은 중간 선두까지 차지했다.

사녹 수송기는 하틴에서 캄퐁 방향으로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쿼리를 중심으로 가장 큰 대륙에 기울었다. DPG EVGA와 담원 게이밍, 디토네이터는 자기장을 맞으며 천천히 진입했다. 긱스타와 그리핀 레드는 캠프 찰리와 반대편 등선에서 얽혀 킬을 주고받았다.

쿼리 주변 건물로 많은 팀이 밀집했다. 담원 게이밍은 APK와 MVP에 견제를 당하며 어려운 게임을 이어갔다. OGN 엔투스 포스는 창고에서 미카엘을 막지 못하고 16위로 탈락했다. 쿼리 북쪽에서 5팀이 한꺼번에 얽혔다. MVP는 쿼리 내부로 진입해 하이딩을 노렸다. 그러나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가 따라 들어가며 두 팀이 얽혔다. 월드클래스는 쿼리 서쪽 건물에서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를 견제했다. 

스타덤 e스포츠는 아래쪽 쿼리 내부로 진입했다. DPG EVGA는 쿼리 섬에서 디토네이터와 마주쳤다. 젠지 역시 디토네이터 방향으로 회전했다. 적에게 둘러싸인 디토네이터는 ‘위키드’ 김진형만 남아 순위 방어에 힘썼다. 스타덤은 내려온 MVP를 저지하고 쿼리 내부를 장악했다. 

엘리먼트 미스틱, 스타덤, DPG EVGA가 힘을 비축했다. 젠지의 ‘로키’ 박정영과 미카엘 2인이 몸을 숨기며 후반 진입을 노렸다. DPG EVGA는 스타덤을 향해 돌진했으나 엘리먼트 미스틱과 스타덤에 공격당해 빠르게 무너졌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쿼리 서쪽 언덕을 잡고 미카엘과 스타덤을 모두 견제했다. 스타덤은 엘리먼트 미스틱과 미카엘 일제 사격으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후 EM은 미카엘의 실수를 기회 삼아 언덕을 지배하며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EM은 첫 번째 치킨으로 25포인트를 획득, 중간 선두에 올랐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와 디토네이터가 각각 21포인트, 18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순위표=공식 PKL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