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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기회 잡아 미라마 치킨 정조준

모경민2019-10-07 18:43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가 미라마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7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1일 1라운드에서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가 치킨을 획득했다. 디토네이터는 '아쿠아5' 유상호의 화력으로 14킬을 올리며 2위에 올랐다. 

미라마 수송기는 로스 히고스에서 추마세라를 지나 라 코브레리아 방향으로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파워 그리드, 엘 포조, 라 코브레리아를 포함해 북서쪽으로 기울었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홀로 정찰 나온 ‘히카리’ 김동환을 끊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라베가 역시 미카엘을 순식간에 제압해 3킬을 올렸다. 

많은 팀이 엘 포조와 산 마틴, 라 코브레리아 방향에서 아래쪽으로 진입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그래이브야드에서 천천히 진입했다. 서클은 파워그리드 중심으로 좁아졌다. 경기 16분 엘리먼트 미스틱과 긱스타, 라베가, 월드클래스가 얽혔다. DPG EVGA는 4팀을 빗겨 파워 그리드 북쪽 능선을 잡았다.

젠지는 파고드는 APK의 차량을 일점사, 네 명 모두를 정리했다. 초반 한 명을 잃었던 디토네이터는 남쪽에서 담원 게이밍을 정리하고 인서클에 성공했다. 라베가의 ‘레이닝’ 김종명은 신중한 플레이로 ‘언더’ 박성찬과 ‘주원’ 김주원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파워그리드 남쪽 창고에서 버티던 OGN 엔투스 포스는 디토네이터에 유효 타격을 가했다. 그러나 ‘아쿠아5’ 유상호가 OGN 포스의 두 명을 끊는데 성공하며 OGN 포스가 먼저 탈락했다. 구덩이에 겨우 몸 숨긴 그리핀 레드, 풀스쿼드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그리고 디토네이터 유상호가 남았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순식간에 그리핀 레드를 정리했다. 유상호는 화력을 뽐내며 아프리카 아레스와 혈전을 펼쳤다. 유상호는 ‘EJ’ 이정우를 끊었으나 곧바로 정리 당했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아프리카 아레스와 유상호 전투 소리에 진격, 아프리카 아레스를 정리하며 9킬 치킨을 획득했다.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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